프롬써어티는 14일 삼성전자와 48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프롬써어티의 지난해 배출액 대비 6.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