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전문 AS센터 전국 10곳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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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는 20일 아이폰 전문 엔지니어의 일대일 상담과 원스톱 AS를 받을 수 있는 '올레 AS센터'를 강남 올레애비뉴 4층에 연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이를 시작으로 5월까지 수도권과 전국 주요 광역도시 10곳에 아이폰 전문AS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레AS센터는 엔지니어 실명제를 도입해 책임 있는 AS를 구현하고, 장인제도와 등급화를 통해 정확한 아이폰 전문 상담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KT는 전했다.
올레AS센터는 KT플라자 인근에 있어 요금수납, 통화내역 조회 등 다양한 상담업무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초고속인터넷, IPTV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KT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 시간에 바쁜 고객을 위한 '야간AS',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상담'도 도입한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KT는 이를 시작으로 5월까지 수도권과 전국 주요 광역도시 10곳에 아이폰 전문AS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레AS센터는 엔지니어 실명제를 도입해 책임 있는 AS를 구현하고, 장인제도와 등급화를 통해 정확한 아이폰 전문 상담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KT는 전했다.
올레AS센터는 KT플라자 인근에 있어 요금수납, 통화내역 조회 등 다양한 상담업무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초고속인터넷, IPTV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KT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 시간에 바쁜 고객을 위한 '야간AS',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상담'도 도입한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