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14일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주 413만5128주(지분 13.54%)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66억1600만원이며, 처분 후 보유주식은 312만5000주(10.23%)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