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14일 공장확충을 위해 아시아신탁으로부터 경기도 평택 일대 토지(18,018㎡)를 60억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금액은 우진의 지난해 말 자산총액 대비 6.0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