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동성하이켐 부사장은 14일 동성하이켐 주식 176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의 보유주식은 6000주(지분 0.04%)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