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조건 철거 중심의 재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주거환경이 나쁘지 않은 저층 주택지역은 보전하는 내용의 '신(新) 주거정비 5대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