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높이는 브릭스 입력2011.04.14 17:37 수정2011.04.15 0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5개국 정상이 14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3차 브릭스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만모한 싱 인도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제이컵 주마 남아공 대통령. /싼야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아지 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가 올린 영상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2 美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민·낙태정책 보고 뽑겠다" “내 딸들을 위해서, 중산층을 대변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팀 마조타 민주당 지지자)“국경을 통제하고 범죄자를 엄격하게 다룰 수 있는 도널드 ... 3 이스라엘 표적 공습…41년 전 美대사관 테러범 사망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헤즈볼라 지휘관이 살해당한 것은 ‘정의 구현’이라고 평가했다.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