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4일 유동성 경색에 대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7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한화증권의 자기자본 대비 7.6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