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 열린 ‘2011 한국주얼리페어’에서 모델들이 보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한국보석협회 등 6개 국내 보석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열린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