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레슨 입력2011.04.14 17:33 수정2011.04.14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 우즈가 14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골프장에서 열린 나이키 골프의 '메이크 잇 매터(Make it Matter)' 행사에 참석해 주니어 골퍼의 퍼팅을 지켜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꺾은 여자 컬링 "한일전은 무조건 이기자는 마음"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날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스킵 김은지, 세컨드 김수지, 서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 2 왈칵 눈물 쏟은 김길리…"부담 컸을 것" 위로한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가운데 마지막 주자였던 김길리가 눈물을 쏟았다. 최민정은 계주에서의 아쉬운 결과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 최다관왕 타이틀... 3 편파판정 우려 '실력'으로 압도…멈추지 않는 '하얼빈 금빛질주' 아시아의 얼음 위에서 한국보다 빠른 나라는 없었다. 한국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개막 사흘 만에 쇼트트랙에 걸린 9개의 금메달 가운데 6개를 따냈다. ‘쇼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