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부친상·김희애 시부상…드라마 촬영 차질 예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14일 부친상을 당했다. 탤런트 김희애에게는 시부상이다.
부친인 이도경씨의 빈소는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새천년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고인의 빈소는 14일 오전 마련됐으며 현재 상주인 이 대표와 김희애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희애는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 출연중이어서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부친인 이도경씨의 빈소는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새천년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고인의 빈소는 14일 오전 마련됐으며 현재 상주인 이 대표와 김희애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희애는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 출연중이어서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