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유화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54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6% 줄어든 371억43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43.4% 감소한 108만4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