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01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0.9% 늘어난 4400억52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17.3% 증가한 398억9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