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대신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66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 늘어난 4조188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848억3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