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부국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5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4% 늘어난 3120억63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3.9% 증가한 329억9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