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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화방지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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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참여활성화 위해 15일 창원서
    나무나눠주기·사막화사진전도 함께 열려


    오는 10월 10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에 시민사회 단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사막화방지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 발대식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렸다.

    하영효 산림청 차장과 김두관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전국 시민사회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으로 시작해 발대식, 영상포럼과 기조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나무 나눠주기와 사막화 사진전시회도 마련됐다.

    사막화방지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는 UNCCD 총회에 앞서 NGO 본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총회 기간 중에는 국제 시민사회단체(CSO) 심포지엄을 열고 사막화방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산림청 등 총회 주최측은 NGO 네트워크의 활동이 국민들에게 사막화방지에 관심을 갖게 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은호 산림청 국제협력과장은 “사막화방지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가 국내 시민사회단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총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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