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태희' 이어 외국인 음악가 앞세워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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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음악적 영감 얻는 피아니스트 일상 그려
마에스트로의 집에서 전해지는 대우 프리미엄 강조 거실과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한 남자. 그는 집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통해 음악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바로 천재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이다.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16일부터 세계적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이 등장하는 새로운 푸르지오 TV-C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앙드레 가뇽은 피아니스트 계의 대표거장으로, 국내에서는 '조용한 날들', '바다 위의 피아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앙드레 가뇽과 푸르지오가 지향하는 자연주의 철학이 닮았다고 생각했고, 앙드레 가뇽의 일상과 푸르지오를 연결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푸르지오로 인해 가능한 친환경적인 'Zero Life'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마에스트로의 집에서 전해지는 대우 프리미엄 강조 거실과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한 남자. 그는 집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통해 음악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바로 천재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이다.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16일부터 세계적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이 등장하는 새로운 푸르지오 TV-C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앙드레 가뇽은 피아니스트 계의 대표거장으로, 국내에서는 '조용한 날들', '바다 위의 피아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앙드레 가뇽과 푸르지오가 지향하는 자연주의 철학이 닮았다고 생각했고, 앙드레 가뇽의 일상과 푸르지오를 연결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푸르지오로 인해 가능한 친환경적인 'Zero Life'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