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최대주주 대상 9억 유증 입력2011.04.15 14:25 수정2011.04.15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테크는 15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박주형 금성테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138만8888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는 금성테크의 최대주주다.신주발행가액은 72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앞두고 상승…시진핑과 통화 소식에 기대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차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에 더해 옵션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도 지수를 끌어 올렸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2 "죽으란 법은 없구나"…코스피 죽쒔는데 '돈방석' 앉은 곳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지난해 국내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증권사 연간 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시장 부진 탓에 투자자들이 더 비싼 수수료를 감안하고서라도 해외증시로 몰려간 영향이다. 그동안 실적 발목을 잡았던 부동산... 3 '주가 4만원→1만원' 날벼락 맞은 개미들…"그래도 버틴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년도 안 됐는데 주가가 68.99% 폭락했다.코스닥 시가총액(18일 1658억원) 444위 큐알티 이야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1만3490원으로 지난해 3월 4일 상장 후 최고가인 4만3500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