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 '1조587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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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조587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4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남부발전 16회차 2200억원을 비롯해 1조5873억원(총 13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4월11일~15일) 발행예정이던 1조8098억원(총 22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발행금액은 2225억원 줄어든 규모다.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9건 9000억원, ABS 1건 1427억원, 외화표시채권 3건 5446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572억원, 차환자금 6783억원, 시설자금 1518억원 등 다양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4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남부발전 16회차 2200억원을 비롯해 1조5873억원(총 13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4월11일~15일) 발행예정이던 1조8098억원(총 22건)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발행금액은 2225억원 줄어든 규모다.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9건 9000억원, ABS 1건 1427억원, 외화표시채권 3건 5446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572억원, 차환자금 6783억원, 시설자금 1518억원 등 다양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