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물러나주세요" 입력2011.04.15 17:34 수정2011.04.16 0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멘의 남부도시 타이즈에서 14일 한 어린이가 입에 테이프를 붙인 채 엄마 품에 안겨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예멘에선 15일에도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다./예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달러 대체 시도하면 100% 관세"…브릭스에 또 으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하는 브릭스(BRICS)를 향해 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하려고 시도한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 한 차례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 2 딥시크 "센카쿠는 中 고유 영토"…독도 질문엔 일본 정계에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이용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딥시크에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가 ‘일본 영토인가’ 물었더니... 3 日 국민 아이돌 '성상납 파문' 경영진 사퇴에도…'일파만파' '일본의 유재석'으로 불린 그룹 스마프(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52) 성 상납 논란으로 일본 후지TV 경영진들까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잇단 광고 송출 중단으로 수입만 2200억원 감소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