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佛 재무와 환담 입력2011.04.15 17:16 수정2011.04.16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20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후(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건물 앞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과 만나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2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 3 보험 가입 4개월 후 백혈병 진단…法 "의심 고지 안 하면 보험금 없다" 보험 가입 전 백혈병 의심 증상이 있었던 환자의 입원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9일 보험 가입자인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