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YJ 김준수, '첫 골의 기쁨은 함께~' 입력2011.04.15 22:00 수정2011.04.15 2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피스 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그룹 JYJ 김준수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객이 될게'…아이유 상암콘, 스크린X 3면에 담는다 가수 아이유의 두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스크린X 개봉을 확정했다. 14일 CGV에 따르면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이유의 100번째 콘서트 'HE... 2 레드벨벳 조이, '10년 동행' SM과 재계약 체결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체결했다.SM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조이와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조이는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 3 '이경실 아들' 손보승 "속도 위반 후 엄마와 절연"…앙금 풀렸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 모자가 서로의 오해를 푸는 화해 현장이 공개됐다.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혼전임신으로 23살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