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t 무게로 눌러도 작동하는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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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내구성을 높인 기업용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 6'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리즈 6'는 내구성이 강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최대 1t의 압력을 가하거나 76㎝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하드디스크 보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인텔 i7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그래픽을 장착했다. 제품을 덮으면 바로 슬립모드로 들어가고 다시 열어 작업을 시작하는 데 3초밖에 걸리지 않는 '패스트스타트' 기술을 적용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시리즈 6'는 내구성이 강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최대 1t의 압력을 가하거나 76㎝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하드디스크 보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인텔 i7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그래픽을 장착했다. 제품을 덮으면 바로 슬립모드로 들어가고 다시 열어 작업을 시작하는 데 3초밖에 걸리지 않는 '패스트스타트' 기술을 적용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