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이동통신 첫 전파 입력2011.04.17 18:30 수정2011.04.18 0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4세대 이동통신 LTE(롱텀에볼루션) 시험 전파를 17일 발사했다. 시험 전파 직후 LG유플러스의 엔지니어들이 경기도 오산 LTE 기지국에서 장비 간 신호 교환을 체크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샤페론 누겔, 미국 임상서 아토피 치료제 가능성 본 배경은 샤페론이 아토피 치료제 신약 ‘누겔’의 미국 임상 2b상 파트1에서 후속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토피 치료제 유효성 임상에서 효능을 보기 위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 2 바론 그룹 '유일 1승' DNF...DK 잡고 추격 불씨 살릴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를 주관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한 대회인 ‘LCK컵’이 지난 15일 개막 후 순항하고 있다. 바론 진영과 장... 3 항우연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우주항공청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한국항공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이 신임 원장은 1986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항공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