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재무회담 입력2011.04.17 17:08 수정2011.04.18 0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에서 15일 폐막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금리 동결에도 美 노동시장 강할까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3~7일) 뉴욕증시의 최대 이벤트는 7일(현지시간)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다. 연 4.25~4.5%의 높은 금리에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다. 미국 노동부가 4일에 발표하는 12월 구... 2 "1일부터"라더니... 조금 봐주나? 美, 캐나다에 4일부터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산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캐나다 정부에 통보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정부는 캐나다 등에 대한 관세를 당... 3 [속보] 백악관 "행정명령에 '보복조항' 포함…관세 인상 가능성" [속보] 백악관 "행정명령에 '보복조항' 포함…관세 인상 가능성"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