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개발한 기업용 메신저 '네이트온 비즈'(www.nateonbiz.com)의 화상 회의 기능을 이용해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