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야구용품 3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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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신세계 이마트가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27일까지 전국 135개 점포에서 ‘이마트 야구 페스티벌’을 열고 제트,미즈노,윌슨 등 유명 브랜드 야구용품을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
야구 1위 브랜드 제트와 사전 공동 기획해 준비한 ‘제트 블랙라벨 야구글러브’를 4만9000~6만9000원에 선보이고,4만9800원인 윌슨 글러브를 3만5000원,5만5000원인 리복 글러브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해외 직소싱으로 들여온 아동 합피글러브,아동 나무배트 등 1만원대 ‘빅텐’ 야구용품도 추가로 20% 할인해 판다.임재홍 이마트 스포츠팀 바이어는 “최근 2~3년간 초보자용 저가 야구용품 구매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해 상급자용 유명 브랜드 상품 위주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야구 1위 브랜드 제트와 사전 공동 기획해 준비한 ‘제트 블랙라벨 야구글러브’를 4만9000~6만9000원에 선보이고,4만9800원인 윌슨 글러브를 3만5000원,5만5000원인 리복 글러브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해외 직소싱으로 들여온 아동 합피글러브,아동 나무배트 등 1만원대 ‘빅텐’ 야구용품도 추가로 20% 할인해 판다.임재홍 이마트 스포츠팀 바이어는 “최근 2~3년간 초보자용 저가 야구용품 구매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해 상급자용 유명 브랜드 상품 위주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