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았지만… 입력2011.04.18 17:10 수정2011.04.19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오른쪽)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손학규 민주당 후보의 부인인 이윤영 씨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강제동원 이춘식 별세…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본 제철 강제 동원 피해자 이춘식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이) 역사를 증언하며 몸소 보여준 인간 존엄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후대들이 잘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추모했... 2 이재명 "독재·반민주 세력 반동 계속…끝 아니기에 긴장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역사가 말해주듯 늘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아직 끝이 아니기에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3 '특보단' 꾸린 이준석…'조기 대선' 대비 캠프 구성 시동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5명 규모의 특보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오는 3월 31일 대선 출마할 수 있는 나이인 40대가 되는 이 의원이 사실상 조기 대선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온다.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