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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벡 등 SK에너지 협력사 3곳, 베트남서 163억 프로젝트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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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협력업체 3곳이 1500만달러(163억원) 규모의 베트남 정유사 정기보수 프로젝트를 따냈다.

    SK에너지는 베트남 BSR이 정유공장 정기보수업체로 울산컴플렉스의 협력사인 유벡 제이콘 대창기계기술 3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BSR은 2003년 설립된 베트남 에너지 기업으로 2009년 중부의 꿩응아이에 베트남 최초의 정유공장을 건설했다. BSR은 이날 3개사와 첫 회의를 열고 사전 준비를 시작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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