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도 광진실업 이사는 19일 광진실업 주식 3만주(지분 0.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이사의 보유지분은 36.7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