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백새은, 문자투표 득표율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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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백새은이 가장 적은 득표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오전 '위대한 탄생'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5일 방송분에 대한 국민 문자 투표 순위를 공개했다. 단 탈락자인 조형우와 백새은 외의 다른 진출자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10위는 백새은이 차지했다. 백새은은 총 129만5957표 중 5만2183표(4%)를 얻었다. 이어 조형우는 8만8046표로 9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첫 생방송 무대에서는 백청강이 30만305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