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단계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확대 입력2011.04.19 15:46 수정2011.04.19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아파트의 공무원 특별공급비율이 60%로 확대됩니다. LH는 첫마을 2단계 전체 분양 3천576가구의 60%인 2천146가구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물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단계 아파트는 오는 5월 분양되며,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공급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4분기에 경기부양책 효과 나타나려나…1~3분기 성장률 4.8%에 그쳐 중국의 올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6%로 나왔다. 시장의 전망치는 소폭 웃돌았지만 연간 5% 안팎 성장이라는 정부 목표치 달성은 쉽지 않아졌다.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올 3분기 GD... 2 [속보] 中 3분기 성장률 4.6%…'연간 5% 성장' 목표 적신호 중국의 올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6%에 그쳤다. 중국 정부의 올해 5% 안팎 성장률 목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3 "여행의 시작부터 품격있게"…모두투어 프라이빗 전용 차량 서비스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전용 차량 서비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모두투어는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 협업해 자택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