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이트너 "美 신용등급 상실 위험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19일 "미국이 `AAA'인 국가신용등급을 상실할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전날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하고 재정적자 축소 노력이 충분치 않으면 2년 내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33%라고 밝힌 데 대한 공식 반박이다. 그는 이날 폭스, 블룸버그, CNBC 등과의 잇따른 인터뷰에서 "장기적 재정상태에 대한 전망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 지도자들은 재정적자 감축이 경제를 위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또 "워싱턴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주의깊게 지켜보면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장기 부채를 끌어내리기 위한 개혁에 동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여전히 미국 국채와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 전망을 신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1. 1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걸어 다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더해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까지 알리면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거라...

    2. 2

      D램 이어 낸드까지…AI 붐 타고 '슈퍼사이클' 진입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메모리반도체다. 영구 저장 특성 덕분에 스마트폰, PC 등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에는 ‘계륵’ 같은 존재였다. ...

    3. 3

      대만, 미국에 330조 '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대만이 반도체 공장 건립 등 총 2500억달러를 미국에 직접 투자한다. 대신 미국은 대만에 물리는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미국과 대만은 15일(현지시간) 이 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