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적의 투자회사인 퍼스트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UK)는 20일 아모레퍼시픽의 주식 30만7158주(지분 5.25%)를 지난 6일부터 장내에서 매입, 5% 이상을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