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0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