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퇴출'이 결정된 유니텍전자는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7월 결정했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상장폐지로 인해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해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