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니콘 D5100 국내 최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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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롯데홈쇼핑은 21일 밤 11시50분 방송을 통해 니콘 ‘D5100’을 판매한다고 20일 발표했다.니콘 D5100은 1620만 화소에 7.62㎝ 광시야각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카메라로,롯데홈쇼핑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가격은 99만8000원(싱글 렌즈팩 기준)이다.8GB SD 메모리 카드,2만원 무료 인화권,UV 필터 1개,클리닝 키트,SLR용 융,LCD보호필름,니콘 전용 프리미엄 가방 등 총 7가지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니콘 D5100은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초보 DSLR 카메라 사용자나 여성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