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A씨는 함께 술을 마시고 자던 김기수가 새벽에 옷을 벗은 채 자신의 옷을 벗기고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병원 치료비 등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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