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 사진)은 20일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 문화센터에서 '제4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행사 후 주민들에게 종합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