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지경부,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공학한림원은 이 같은 내용의 으뜸기술상 심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김 부장은 '1주일에 한 번 맞는 성장호르몬 주사제(SR-hGH)'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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