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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11구역에 570가구 들어선다…용적률 20%P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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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전농동 518 일대 전농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지역에는 지상 16~29층 높이 아파트 6개동,570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전용 60㎡ 이하의 소형 임대아파트는 99가구다. 아파트는 규모별로 △38㎡형 40가구 △42㎡형 42가구 △56㎡형 17가구 △59㎡형 168가구 △84㎡형 254가구 △114㎡형 49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 용적률을 20% 포인트 올려 소형 임대아파트 가구 수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전농11구역은 전농 · 답십리뉴타운 사업지와 붙어 있어 완공 후 사실상 뉴타운에 편입되는 개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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