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20일 자산운용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0억6000만원 규모의 부산시 영도구 토지 및 건물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6월 8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