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광교 데시앙루브 평균 4.2대 1로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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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태영건설은 지난 17∼19일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짓는 오피스텔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의 청약을 접수한 결과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광교신도시 4-2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39㎡ 9개 타입 243실로 이뤄진다.분양가는 3.3㎡당 790만원부터이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50%는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해준다.입주는 내년 연말께다.전용면적 20㎡(18실)의 청약 경쟁률은 19.5대 1을 기록했다. 태영건설은 광교 오피스텔이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예정)이 가깝고 광교테크노밸리에 인접,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계약은 수원 남부경찰서 인근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21,22일 진행한다.
(031)211-3333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광교신도시 4-2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39㎡ 9개 타입 243실로 이뤄진다.분양가는 3.3㎡당 790만원부터이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50%는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해준다.입주는 내년 연말께다.전용면적 20㎡(18실)의 청약 경쟁률은 19.5대 1을 기록했다. 태영건설은 광교 오피스텔이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예정)이 가깝고 광교테크노밸리에 인접,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계약은 수원 남부경찰서 인근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21,22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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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