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5인조 신인그룹 'X-5'의 진이 20일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린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 해원, 태풍, 진, 설후로 구성된 'X-5'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인 '쇼 하지 마'와 '내 눈앞에 띄지 마', '판타지' 등으로 화려한 데뷔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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