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남아공, 스웨덴, 우즈벡,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원격검침인프라(AMI) 수출증가 및 정보기술(IT)솔루션 제품군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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