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주당 0.4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2011.04.21 10:16 수정2011.04.2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빅솔론은 21일 보통주 1주당 신주 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6월 9일이다.한국거래소는 빅솔론의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27분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데이터 신세계 '한경Aicel'이 엽니다 “주요 상품 수출, 신용카드 소비 현황부터 기업의 각종 재무회계 정보까지 한눈에.”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언론 중 처음으로 프리미엄 투자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국내 대체 데이터 선두 업체인 에이셀테... 2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 제도화 대체거래소서 ETF 거래 가능 부동산, 미술품 등의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이 제도화된다. 대체거래소(ATS)에서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3일 금융위... 3 '기업만 아는 정보' 한 발 앞서 본다…"수익률 대박 길잡이" 골드만삭스는 지난해부터 시장조사업체에서 ‘소비자 심리’ 데이터를 사들이고 있다. 공시 등 기존의 데이터만으로는 산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글로벌 IB와 운용사들이 차별화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