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올해 영업익 52억 전망 입력2011.04.21 10:58 수정2011.04.21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에스케이는 21일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억원 증가한 5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목표는 각각 520억원, 40억원으로 잡았다.회사 측은 "하반기 액정표시장치(LCD) 업황 개선으로 인한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와 중국 등 해외 LCD업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2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 3 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기대감에…희토류 테마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희토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 테마주는 미·중 무역갈등이 부각될 때마다 출렁이는 경향이 있다.3일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