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3호, 0표 굴욕에도 시청자 '눈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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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3기로 등장했던 여자3호의 색다른 이력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짝'의 여자3호는 세계 30여개국을 여행한 여행전문가와 태권도 5단 보유자로 소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녀는 최소 6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약 30여개국을 여행했다. 특히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독도는 우리땅', '통일을 위한 대한민국'에 관련된 퍼포먼스를 프랑스의 파리, 베트남의 하롱베이 등 약 30개국 50개 도시에서 행위예술가로서 공연을 펼친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한 여자3호는 독일 최고의 사립대 제플린대학과 프랑스 최대 그랑제꼴 ESC Saint Etienne에서 수료한 엘리트 '엄친딸'로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