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셀트리온,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환자 모집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셀트리온은 세계 20여 개국에서 임상을 진행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CT-P13(오리지널 제품명 레미케이드)의 임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환자 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에 임상을 종료하고, 내년 상반기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2010년 6월부터 영국, 이태리, 러시아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환자 모집을 시작해 세계 약 900여명의 환자 모집이 종료됐다.

    셀트리온의 관계자는 "이번 환자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제품의 출시를 앞당기는데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이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임상 노하우와 인프라까지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 셀트리온은 함께 진행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의 환자 모집도 막바지 단계에 있다.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에 두 제품의 출시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억원 금융위원장 "올해 코스닥서 150개사 상장폐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1일 "한국거래소가 최근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 기...

    2. 2

      전쟁이 키운 '위성 구독'…플래닛랩스, 주가 날았다

      미국 위성영상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주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 각국의 데이터 주문이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운 영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3. 3

      '역대급 불장' 올라탄 증권사…순이익 10조 첫 돌파

      국내 증권사들의 연간 순이익이 가파르게 늘면서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증시의 역대급 활황에 힘입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급증한데다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등 다른 사업 부문도 모두 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