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방문한 김 총리 입력2011.04.21 17:27 수정2011.04.22 0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황식 국무총리(오른쪽)가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 총리는 기념식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우리 기초연구의 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첨단 지식산업을 육성하는 새로운 국부창출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제 분할' 저지 나선 구글…"크롬 강제매각은 법에 반해"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강제 기업 분할’ 위기에 처한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 등 휴대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2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MOU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에 ... 3 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 속도 내는 LG유플러스...U+커넥트 출시 LG유플러스가 차량 관제 솔루션(FMS)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차량 관제 디지털전환(DX) 솔루션 ‘U+커넥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기존 운영 중인 U+차량관제 서비스의 기...